[분석] 2015년 6월 A형(나형) 29번. 곱의 꼴로 표현된 함수의 연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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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의 꼴로 표현된 함수의 연속성에 대한 문제 입니다. 이 유형의 문제를 처음 봤다면 대비를 해야 됩니다. 계속 수능에서, 그전 기출문제에서 출제된 유형입니다.  수능이나 평가원 문제들은 그들만의 리그가 있어서 기출문제의 유형이 반복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미적분의 경우는 A형에 추가 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2013학년도(2012년)에 출제된 미적분 문제는 상당히 쉽게 출제 되면서 점수를 많이 줬지만 이제는 차츰 차츰 어려워져 가는 단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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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여러분 중 자이스토리나 기출문제집을 풀어 본 학생은 익숙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것은 2008,2009년에 출제 되던 가형(B형) 문제를 그대로 따온 것이면서 2014학년도 수능문제를 조금 참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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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해마다 최근에는 6월 평가원과 9월 평가원은 EBS내용을 보고 출제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는 수능 때는 수학에서만큼은 그다지 연계율이 높았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미통기의 경우 특히 미적분 문제는 옛날 수리 가형에서 따온 경우가 참 많습니다. 물론 문제를 푸는 아이디어는 똑 같은데 식을 조금 더 간단하게 주죠.

 그렇다면, 이 문제는 어디에서 출생 했고 어떤 식으로 발전이 될 수 있나요?

예제 1번의 문제를 그림으로 고쳤고

이를 예제 2번의 문제와 접목 시켰습니다.

 

그리고 예제3번 문제를 고려 하여 문제를 출제 하였겠죠?. 

 29번의 문제에서 필수적으로 사용 되는 핵심개념은 함수의 연속성이며 보조정리를 기억하여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면 여기 와서 살포시 누르긔

 

 위의 정리를 이용하는 문제는 계속 출제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EBS 수능특강에도 좋은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를 테면 아래와 같은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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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문제3 처럼 수능과 가까우면서도 함수의 형태를 조금 복잡하게 만들어 아래 문제의 ㄷ의 보기를 응용한 문제가 출제 될 수 있습니다.  함수의 연속의 정의에 입각하여 위의 보조정리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나가야 겠습니다. 무엇 보다도 기본적인 원리를 이해 하는 것이 우선이겠죠.

2016 EBS 수능특강 2단원  Lv3 에 있는 문제

 

자 그럼 여러분들의 미래에 행운이 가득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