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정보] openapi.naver.com의 정체?

Posted by 드루이드
2015. 8. 18. 00:21 기타/블로그일기


이 카테고리에는 2015년 8월 5일부터 시작된 이 블로그에 대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앞부분에는 이 블로그에 대한 정보, 특이한 검색어로 온 내용, 그리고 마지막에는 블로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1. 낚았어. 



 미안하다. 게임하는데 클릭 했더니 뭔가 했지? 이 검색어로 하면 제일 위에 뜨는 것은 뭥미??






2. 블로그 정보

openapi.naver.com 의 정체

저번 포스팅에서 openapi.naver.com의 정체에 대해서 그냥 추측만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곳에서는 네이버에서 직접 방문을 하는 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조용하다가 각 키워드들의 순위가 조금씩 앞당겨 질 때 글을 쓰자 마자 조금만 지나면 바로 방문합니다.


8월 15일은 쵸등학생의 수핚 공뷰법 이란 글로 포스팅을 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달려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무런 생각 없이 글을 작성했었습니다. 추측하기에 “쵸등 굥부”는 상당히 키워드의 힘이 세어야 되는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것에 대한 것이 맞는지 계속 확인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여러 로봇이 오면서 글을 가져갔습니다.

 

 처음엔 그냥 단순히 api를 통한 검색이라고만 생각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아닌 것 같았습니다.


 

어제 작성한 포스팅을 하자마자 바로 달려 왔습니다. 이것은 확실히 API를 이용한 검색은 아닙니다. 작성하자마자 10분도 안되어서 달려 왔고 그것도 무한 둥비수열의 슈렴에 대한 수학 포스트입니다. 이걸 바로 검색할 리가 없지요.


 그러다 몇 분 있다가 다시 등장했는데 이 놈이 달려오자마자 크 포스트는 키워드 검색이 바로 2등으로 안착 했습니다. 또한 별로 관련이 없는 둥비수열 단일 키워드는 8등이 되어 있네요. 이건 이 자리는 아닌데 차차 내려가겠죠.

 

 초반에는 openapi.naver.com 이 올 때 좋은 소식이 있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조금씩 최적화 되고 있다는 증거인 것 같습니다. 또한 글이 검색엔진이 좋아 하는 글인 경우에도 방문을 하는 것 같습니다. 


탸원의 방정식은 아침에는 4등 밤에는 10등이 왔다 갔다 하고 있네요. 처음에 네이버 블로그로 했을 때는 이것이 2-3등을 왔다 갔다 했었습니다. 이제 차차 올라오고 있습니다.


또한 단일 키워드인 둥비수열도 10위 안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초반블로그에서 글을 길게 쓰는 이유

  이런 글을 쓸 정도로 많이 운영한 것은 아니지만 지금 까지 경험을 토대로 작성합니다. 글을 길게 쓰는 것이 좋은 이유는 초반에 블로그는 분명히 단일 키워드로는 승산이 없습니다. 이미 터를 잡고 있는 블로그가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글을 길게 쓰면 좋은 점이 뭐냐면 구체적으로 길게 쓴 검색어는 다 걸립니다. 예를 들어 이 사이트는 수학사이트죠. 방금 들어온 검색어 하나 소개 하겠습니다.



제가 쓴 둥차수열의 경우는 글을 아주 길게 썼습니다. 웬만하면 걸립니다.

또한 다음에서는 별로 검색은 되고 있지는 않지만 이런 검색어는 이 블로그에 연결 됩니다.



초반에 쓰는 글은 장문이 되면 좋다고는 생각이 됩니다. 일단 검색이 되어 조금이라도 사람이 와야 되고, 그 글을 보고 10명중 한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게 되면 페이지 체류시간이 늘어 나게 됩니다. 그러면 블로그 지수가 좋아 지는 것이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평균 페이지 체류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다 보면 검색엔진들이 알아서 오는 것이 아닌가 감히 추측해 봅니다.




긴 정보글이 좋은 경우

 사람들은 필요하면 어떻게든 봅니다. 정말 필요한 사람은 그 글의 길이가 얼마나 길던지 상관하지 않고 다 읽어 봅니다. 그러니 대중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 10명 중의 1명이 15분 읽는 글을 작성하면 평균 체류시간이 늘어 나고 이것이 블로그의 품질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실제로 최근에 그런 글들이 있었고 그 글들은 순위가 점점 앞으로 나가는 것이 보입니다. 이 내용은 http://zinicap.pe.kr/220077053833를 참고 했습니다.



짧은 글이 좋은 경우

  짧은 글은 블로그가 어느 정도 최적화가 되었을 때 좋다고 생각 됩니다. 광고의 효과도 조금 더 클 것입니다. 또한 어느 정도 글의 품질이 유지가 된다면 상위권으로 안착이 되기 때문에 굳이 장문의 글을 쓰는 것이 좋을 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블로그 품질을 위해서는 조금씩 섞는 것도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